제 이름은 Laura이고 현재 5년 이상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SL 경력을 추구하는 것을 보기 위해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제 열정이 되었습니다. 

1살 보다 어린 아이들 부터 끝내 IELTS 시험까지 결정한 60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게다가 각 학생들의 학습 니즈에 완전히 맞춘 과정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준비되며 엄격한 커리큘럼을 따라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여러분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더 저에겐 취미 이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러분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제 목표인 것처럼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슨에서, 여러분은 많은 상호 활동과 즐거움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배우는 것이 여러분이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고 까다로운 문법이나 긴 단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조용히 앉아있고 워크시트 후에 워크시트를 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실제 매일 사용하는 언어를 연습하기 위해 이곳에 와있습니다. 레슨에서, 저희는 토론, 역할극, 대본 연기, 스토리텔링과 같은 재밌고 효과적인 활동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확히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알든 어디서 시작해야하는지 모르든 여러분에게 옵션이 있습니다. 만약 다가오는 시험을 포함해 특정 목표를 가지고 있으시거나 특정 직업에 계시다면 제가 여러분의 특정 니즈에 맞춰 독자적인 레슨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레슨을 고르실 수 있고 여러분에게 가능한 효과적인 레슨의 각 순간을 확실히 하도록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레슨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저에 대한 설명을 약간 더 하겠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대부분 아시아에 미치도록 빠져있습니다. 처음 아시아에 약 3주 있었는데 그곳에서 살아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게 3년 동안 베트남으로 갔을 때입니다.

현재는 영국에서 살고 있고 저녁에는 교육 자료를 만들고 ESL 교육 팁에 관하여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낮 동안에는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고, 멋진 ㅇ늠식 사진을 찍고 제 음식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프로필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영어 목표 달성을 도와줄 수 있는지 보고 싶으시다면 15분 소개 레슨을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2월]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