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jiwon.K 강사 칼럼

드디어 500회레슨!!

2022년 12월 2일




작년 12월, 꿈이었던 한국어강사를 시작했을 때,
많이 서툴고, 부족했는데, 다행히 너무나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서 지금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연예인들이 연말시상식에서 스탭 한 명, 한 명 부르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네요^^
저에게 레슨을 신청해주셨던 분들, 지금까지도 패키지레슨을 신청해 주시는 분들, 매 레슨이 끝날 때마다 좋은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분들,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저와 시간을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즐거운 레슨을 통해 한국어를 더욱 잘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해요!!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