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Yuni.J 강사 칼럼

카페 프릳츠 カフェ プリッツ

2020년 11월 5일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카페 프릳츠 2호점 근처여서 이 카페에 오면 옛날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서울의 안국역 근처인 원서동에 있는 '카페 프릳츠'입니다.


멋스러운 한옥카페에 커피도 빵도 맛있어요.


*옛날 생각에 잠기곤 하다.(昔のことを思い出したりする。)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