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크에서 레슨을 진행하면서 누군가 저를 평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평가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들기도하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카페토크는 평가받는 다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더 재미있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수강생들이 한 번만 수강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요건들에 집중하세요. 그러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이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지, 문법을 잘 가르치는지, 이력서나 레포트 첨삭을 잘 하는지 등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제니의 어린이 영어 수업을 통해 수강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영어 레슨 덕분에 1.5세부터 다양한 연령층의 어린이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는 수업 진행과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법 등 제니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배움이라는 것을 학교나 학원같이 특정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레슨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취미로 레슨을 가르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인의 역량에 맞춰 레슨을 진행하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도 만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