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eeann(리안)입니다.  편하게 Lee(리)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토론토 온타이오주 출신입니다. 지금은 몬트리올 매력에 푹빠져, 약 2년 전에 몬트리올로 이주하였습니다.  제 취미・흥미거리는 피지컬 피트니스, 웹디자인, 코딩, 연극, 음악 등 여러방면에 두루두루 걸쳐져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을 위한 영어 교육에 특화된 콘콜디아 대학의 교육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어와 수화를 조금 배웠습니다. 그러기에 외국어 학습자로써도 영어 학습을 즐겁게 효과있게 배울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픈 마인드로 친절하며,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기면서 각자의 영어학습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끔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 

사생활에 관해서

영어를 가르치치 않을 때에는 독서를 하거나 웹사이트를 꾸미거나 헬스장에 가거나 암벽등반을 합니다. 그리고 파르쿠르란 도심의 구조물을 뛰어오르거나하는 운동을 합니다. 혹은 무작위로 아무거나 지정해서 합니다. 항상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취미는 특별히 있지는 않지만, 그대신 가능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예전에는 스탠트로 방송국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킥복싱이나, 브라질무도, 그리고 천천히하는 태극권 등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카포엘라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헬스장에서, 웨이트 리프팅, 노래(노래하는 척), 독서, 특이한 다큐멘터리 감상, 웹사이트를 위한 자바스크립트나 PHP, SQL 사용법에 대해 배우거나, 먹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먹는 것은!!!!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3가지

3. 재미있으며, 우스꽝스런 때의 이야기
2. 토끼 사진 (토끼가 정말 귀여워서, 토끼를 보면 행복함이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이유로 키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
1. 먹는 것!!!!!!!!!!!!!!!!!
(주:　먹을 것이 아닙니다. 요리나 먹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먹을 것을 제입 안으로 넣고 싶습니다!! 혹시, 자고 있을 때에도,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제가 세상에서 가장 짧게 살 것입니다. ) 
 

영어를 지도하게 된 계기?

 10대 시절, 빈번하게 다른 개혁을 진행하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장래 적극적으로 사회에 공헌 가능할 수 있도록, 성적을 올리기 위해, 남들보다 길게 학교에 남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과 학급이 변경되어, 학생들이 재학중인 학급에 대한 의식이 강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 이것을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여겨, 제 친구들과 함께 성적이 떨어진 후 급격히 학습 태도를 바꾸어 A+(최상의) 성적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을 눈 앞에서 목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지 않았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제일 힘들고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목 중 저에게 가장 맞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저는 곤란함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영어는 학생들의 생활을 즐겁게 도움이 될 것으로 그리고 개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가장 간단한 과목이라고,  깊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악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연극, 매니지먼트 등의 타과목을 공부한 뒤, 자신의 학습법을 어떻게 생활의 즐거움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한 후, 콘콜디아 대학의 교수전략의 예외의 지식을 써가며,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디서 학습하였는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지금은 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육에 특화된 교육학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지금까지 배움과 지도 연습에 1600시간 이상, 온라인과 대면으로 지도하는 것을 300시간 이상의 시간을 보내온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40시간 이하의 연수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과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달라?"와 같은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꽤나 힘든 일입니다.  특히, 그것이 자신의 모국어가 아니라면, 더욱더 힘듭니다.  콘콜디아 대학의 교육학부는 최근, 그리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의 지도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여러분이 영어 학습에 있어서, 다른 교육분야에 있어서 지식 갱신과 개선을 하지않는 강사보다도, 제가 더 강사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로써, 영어를 배울 때에 강사를 고를 시에는, 강사의 교육배경과 어느정도 공부했었는가, 그리고 어느정도의 빈도로 효과적인 교수법에 관한 지식을 갱신하고 있는가 등을 주의해서 골라주십시오.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인턴쉽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여기 카페토크에서 강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다른 마인크래프트의 게임과 GTA5 (친구의 PS3)를 하거나, 친구의 온라인 스토어의 일을 도와주거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Reddit에서 크레트선터에 참가하거나, 샤워 중에 노래를 부릅니다.

2015.08.03. 최종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