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강사 길(Gil)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모두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랜만에 수업을 재개하게 되어서 이렇게 안내를 보냅니다.
몇 달 동안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수업을 쉬었는데, 회사일이 여유가 생기기는커녕 점점 더 바빠져서 이러다가는 카페토크를 영영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을 선택하시는 학생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일주일에 1일만(목요일) 우선 수업을 시작하고, 시간이 되는대로 추가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수업과 많은 타임을 오픈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우선 적은 시간이라도 시작해 볼 테니 혹시 수업 신청은 못하지만 질문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카페토크, 스카이프, 인스타그램을 통에 말 걸어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