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YUNssaem 강사 칼럼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1월 1일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