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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hio 강사 칼럼

2022년 3월에 자주 들은 곡

주간 토픽: What is your favorite song?

2022년 3월 30일


이번 주 테마는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요,
좋아하는 곡과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어요. TㅅT
대신 '제가 3월에 많이 들은 노래'를 골라봤습니다. ^ㅅ^/
今週のテーマは「一番好きな曲」ですが、
好きな曲とアーティストがたくさんありすぎて選べません。 TㅅT
代わりに、「私が3月に良く聞いた曲」を選んでみました! ^ㅅ^/




1. 벚꽃 엔딩(桜エンディング) -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이 노래는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노래예요.
벚꽃 엔딩을 들으면 '아, 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2년 곡인데 아직까지도 매년 봄마다 거리에 흘러나오는 노래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누군가가 '후에 봄이라는 계절이 사라지면 벚꽃엔딩을 들려주며 이게 봄이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ㅅ^/
 
この曲は韓国ですっっっごく有名な曲です。
「桜エンディング」を聞くと、「あ、春が来たか!」という感じがします。
2012年の曲なのに、今でも春になると街に流れ出ていて、
ずっと聞いても飽きない曲です。
 
誰かが「後に春という季節が消えると桜のエンディングを聞かせて、これが春だったと言ってもいいほど」だと言いましたが、まさに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 ^ㅅ^/
 


2. (여자)아이들 (G)I-DLE - TOMBOY

그룹이 한차례 위기가 있었는데, 위기를 잘 극복하고 컴백했어요.
리더인 전소연 씨가 만든 노래인데 락 스타일의 멜로디와 안무가 너무 멋져요.
특히 뮤직비디오가 취저!
グループに一度危機がありましたが、うまく克服してカムバックしました。
リーダーの전소연さんが作った歌で、ロックスタイルのメロディーとダンスがすごくかっこいいです。
特にMVが最高!
 


3. 희재(ヒジェ) - 성시경(ソン・シギョン)

이 노래는 거의 20년 전 노래인데, 최근 원곡 가수분이 유튜브에 다시 부른 영상이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この歌はほぼ20年前の歌なんですが、最近この曲を歌った歌手がYouTubeで再び歌った映像がとても良くてよく聞いています。


 
4. 자우림(紫雨林、ジャウリム) - 있지(It is)

몇 달 전에 자우림 콘서트에 다녀온 이후로,
자우림 노래를 많이 듣고 있어요.
운 좋게도 맨 앞줄에 앉아서 특히 감동이 더 컸답니다.
감성적인 뮤직비디오가 너무 좋아요.
数ヶ月前にコンサートに行ってきてから자우림(紫雨林、ジャウリム)の歌を たくさん聞いています。
コンサートで運よく一番前の席に座ることができて、で特に感動しました。
感性的なMVが大好きです。
 
 
노래의 힘은 대단해서,
옛날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저절로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행할 때, 앨범 하나를 계속 반복해서 듣는답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음악을 들었을 때 여행의 추억이 생각나요 ^ㅅ^/
歌の力はすごくて、
昔の歌を聞くとその時代が自然に思い出されます。
それで私は旅行する時に一つのアルバムをずっと繰り返して聞いています。
そうすると、後でその音楽を聞いた時、旅行のことが思い出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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