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이라 평소보다 많은 양을 준비했다.
예전에는 배추를 사다가 소금에 절여서 씻어서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절임배추를 구입했다.
20키로 한 박스를 샀는데, 6포기가 들어있었다.
무 채를 썰고, 청갓과 쪽파 대파도 썰어서 준비하고
양념에 버무려 배추 속에 꼼꼼히 넣었다.
이번에는 석박지도 담아 보았다.
허리는 아팠지만 다 만들어서 통에 담아 놓으니
1년 동안 먹을 넉넉한 양이라 뿌듯하다.
맛있게 익으면 김치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今日は白菜キムチを漬けた。
キムチの漬け込みなのでいつもより多い量を用意した。
以前は白菜を買ってきて塩漬けをして洗って使っていたけど
今回は塩漬けの白菜を購入した。
20キロ一箱買ったが、6株入っていた。
大根千切りをして、青カラシナとワケギ、長ネギも切って準備して
ダレで和えて白菜の中に丁寧に漬けた.
今回はsokubakuziもつけてみた。
腰は痛かったが、作りあげて箱入りしておくと
1年間食べるに足りる量なので胸がいっぱいだ 。
おいしく熟したらキムチ冷蔵庫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