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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キムチ2 (한국의 김치 2)

Freitag, 24. Juli 2020, 23:03

韓国のキムチ2です
今日大根若菜キムチオイソバギキムチを紹介します

1.
ヨルムキムチ
若菜キムチは春夏食欲をそそるキムチです. 大根若菜大根さくていが大柄青葉からまでキムチの材料としてよく使われます塩辛れたなしでけたりさっぱりしたスープのあるキムチにけます大根若菜手入れをするんだだけの手入れをして使います

2. オイソバギ

からにかけてべる珍味キムチでキュウリのシャキシャキしたごたえとさっぱりしたスープが特徴であるっていないキュウリにみをれてたキュウリキムチはのキムチにべてっぱくなりチゲのとしても適当でないのでべられるだけけるまたキュウリをよくけてこそらかくならずに最後までべられるさやは3回入れたさくするがれるときはから十字にするあっさりとしたがするように塩辛れない大根若菜わせるとしくボリューム満点になるにニラをざくりにして使うが宮廷ではキュウリの塩漬けにしてんだものをれてけた[ネイバー知識百科] オイソバギたちが本当らなければならないキムチ百個初版1999.112012.ハン·ボクリョ

3. キムチ

塩漬けした大根白菜などの野菜塩辛汁ニンニクショウガネギもち米糊唐辛子汁または粉唐辛子味付けしていでたキムチでけてべる



한국의 김치 2 입니다.

오늘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를 소개하겠습니다.

1. 열무김치

열무김치는 주로 봄,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김치입니다. 열무는 무가 작고 가늘지만 대가 굵고 푸른 잎이 많아 봄부터 여름까지 김칫거리로 많이 쓰입니다. 젓갈을 넣은 뒤 국물 없이 담그거나 시원하게 국물이 있는 김치로 담급니다. 열무를 손질할 때는 억세고 시든 잎은 떼어내고 뿌리는 끝만 손질해서 사용합니다.

2. 오이소박이

봄부터 여름에 걸쳐 먹는 별미 김치로 오이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씨가 들어 있지 않은 오이에 칼집을 넣고 소를 채워 익힌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고 찌갯감으로도 적당치 않으므로 먹을 만큼만 담근다. 또 오이를 잘 절여야 물러지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다.

 

칼집은 세 번 넣는 것이 소를 덜 빠지게 하지만 많이 할 때는 위에서 십자로 넣는다. 담백하고 산뜻한 맛이 나도록 젓갈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담글 때 열무를 켜켜로 같이 넣으면 시원하고 푸짐하다. 소는 주로 부추를 송송 썰어서 쓰지만 궁중에서는 오이 자투리를 절여서 다진 것을 넣어 담갔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이소박이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김치 백가지, 초판 1999., 112012., 한복려)

3. 물김치

소금에 절인 무나 배추 따위의 채소를 젓국, 마늘, 생강, , 찹쌀풀, 고춧물 또는 고춧가루로 양념하여 국물을 부어서 익힌 김치로 봄과 여름에 주로 담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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