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lene 프로필
이 강사는 잠시 수강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포트 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까지 일본에서 살았던 마리렌이라고 합니다.
도쿄의 한 카페에서 3년간 과외 선생님으로 프랑스어를 가르쳤는데, 앞으로는 한국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읍니다.
언어를 배울뿐만 아니라서 프랑스 문화 대해서 괌심이 있는 분에게 가르쳐 줄께요 .저의 고향이 부르고뉴 지방에 있는 디종이라는 도시예요. 혹시 부르고뉴 와인 아세요?
한국어의 수준은 중급 증이라서 프랑스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영어나 한국어로 자유로 말씀하세요 .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