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크를 이용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입명관 대학 산업사회학부 입학.
재학 중에는 미식축구의 트레이너를 거쳐, RBC(입명관 대학 방송국)에 재적. 약 80명의 아나운스 부문의 부원과 부장으로써 활동하였습니다. 

졸업 후, 신입사원으로 라쿠텐[楽天（株）]에 입사. 라쿠텐 시장 사업에서 컨설턴트부터 마케팅과 4개의 부서를 경험하였습니다. 컨설턴트 시절에는 연간 약 1억엔의광고 판매를 하였고, 클라이언트의 매상도 20배로 만드는 실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에 라쿠텐을 퇴사. 그후 친구와 La Himawari을 창업합니다. 게다가 개인으로 독립하여, 인맥과 실적과는 관계없는 프리아나운서로 전향하여, 관서지방을 거점으로 활동을 시작.

실적・인맥・사무소 소속이 없는 상황에서 첫해에는 사회를 약50건. 고등학교 야구・미식 축구의 실황을 담당. 고향의 FM구사쯔(草津)에서 메인 엠씨로도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교토 히가시야마구(京都東山区)와 연계하여, 화술 강좌와 대학에서 강사.  그리고 개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섹션을 온라인 상으로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 

[말하는 것이 즐거워!!]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

 아나운서로써 활동을 시작한 당초에는, 제가 말하는 것이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만나던 중, 깨달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그닥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은 점입니다. 

・자신이 없다.
・주변에 맞추어 자신이 가진 생각을 잘 말하지 못한다. 
・잘 보이고 싶어, 자신을 과대포장한다.
・표면적인  단어말 선택한다.
・사람을 신용하지 못한다. 
・긴장해버린다.

등등・・

그래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계기를 전달하기 위한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시간 이상 강좌를 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적으로 수강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또한, 고등학교・대학으로 강사 경험도 있으며, 학생분이 가진 생각과 필요에 대해서도 끌어냈으면 합니다. 

행동을 실제로 하면 변화하는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꼭 저와함께 성장해 나갑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4.12.27. 최종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