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빠질 수 없는 .
인생 드라마인 '이지은(IU)'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있다.
이 드라마의 OST를 정말 좋아하는데, 쓸쓸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노래와 가사가 있다.
好きなドラマの中で吹かせない人生ドラマのIUの「マイ・ディア・ミスター」がある。
そのドラマのOSTが好きだ。寂しいけど心を癒してくれる歌詞と音楽がある。
모든 노래를 좋아하지만 특히 곽진언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에 빠졌다.
노래 가사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全てのOSTが好きだけど、特にこの曲が好きだ。歌詞の中にこんな内容がある。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내 모습 그려가리今さら後れて何をさらに加えようとしているのか 耳を傾けて聞かずに違いを見ればいいものを
僕の空いているところは 何で埋まるのか むしろ私の心に映った私の姿を描こう
What else are you going to add now and later? If you don't listen carefully and look at it, it's okay.
What will fill my empty space that I couldn't draw? I'd rather draw my reflection in my heart
드라마를 꼭 보고 노래를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ドラマをみて、歌も聞いてくれればい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