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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Tutor Shio 's Column

강사라는 일의 제일 좋은 점

Weekly Topic: What is the best part in being a tutor?

Montag, 14. März 2022, 13:50 | 4 Comments




저는 한국어 강사 일을 시작한 지 1개월~1개월 반 정도 된 초보입니다.
私は、韓国語講師の仕事を始めて1ヶ月~1ヶ月半の初心者です。
초보 강사인 제 레슨을 신청해 주시는 분들,
初心者の私のレッスンを申し込んでいただく生徒の皆様、

정말로 감사합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초보 강사인 제가 생각하는 '강사 일의 제일 좋은 점'은,
初心者の講師である私が思う「講師という仕事の一番良いところ」は、
학생분들로부터 받은 후기를 읽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生徒さんから頂いた口コミを読んだ時の喜びが感じ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학생분들의 후기를 읽으면,
皆さんからの口コミを読むと、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느낍니다.
言葉では説明できない感動と喜びを感じます。
그리고, 좀 더 나은 강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そして、もっといい講師になろうと思います。

저는 예전에 스타벅스에서 매니저 일을 한 적이 있는데요,
私は以前スタバでマネージャーの仕事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
그 때도, 고객님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큰 보람이었어요.
その時も、お客様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のが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
아무래도 저는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ㅁ^
どうやら私は他人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ことが好きな人だと思います。 ^ㅁ^

앞으로 강사 일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많은 장점을 느낄 수 있게 되겠죠?
これから、講師の仕事をすればするほど、より多くの長所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좋은 강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いい講師になるように熱心に努力します。

- 시오(S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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