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고민하다가 산 책은 아니고, 그저 삶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이 어떨까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던 기억이 난다.
これからどう生きるかに悩んでこの本を買ったわけではなく、ただ人生について日本人はどんな考えをもっているのかが知りたくてこの本を選んだ。
하지만 내용은 일본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 지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인 것 같다
しかし、内容は日本人に限っての話ではなくそれぞれの人生をどう思うべきかという哲学的な内容だった。
しかし、内容は日本人に限っての話ではなくそれぞれの人生をどう思うべきかという哲学的な内容だった。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 책을 재 해석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되었다고 들었다.
宮崎駿監督が久しぶりに手掛けたというこの本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が日本で公開されたと聞いた。
이 책에 대한 감독의 해석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この本についての監督の解釈が待ち遠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