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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4243 | Пятница, 28 Январь 2022 r. 22:5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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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6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6』
슈퍼에서 장을 보고 돌아와서는, 잃어버린 지갑 찾으러 다시 슈퍼 고객센터 돌아가기.(고객센터 직원이 고이 모셔 둠) 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帰って来たのに、財布がない。スーパーのサービ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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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265 | Понедельник, 17 Январь 2022 r.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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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5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5』
오늘은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그와 관련된 서류를 한국에 EMS로 보냈다.今日は人生に一決めをし、それに関する書類を韓国にEMSで送った。오랫동안 생각하고, 마음을 먹고 내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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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141 | Вторник, 11 Январь 2022 r.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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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4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4』
드디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 야호-!! もうそろそろ冬休みも終わり^^사방천지 눈인 이 곳의 겨울은 때론 참 매력적이고 때론 참 힘들다.周りが全部雪だらけのここの冬は時にはあまりにも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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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4976 | Суббота, 1 Январь 2022 r.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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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3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3』
2022년이 밝았다.2022年が明けた。청춘은 아니라, 새해가 밝은 것이 설레임 보다는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었다는 안도감과 감사의 마음이 먼저든다. 이 한해 또 잘 살아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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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4498 | Понедельник, 27 Декабрь 2021 r.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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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2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2』
삼식이 『三食もの』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冬休みが始まった。그것은 곧 <삼식이> 둘이 당분간 나와 매일 같이 한다는 것이다. それはつまり、『三食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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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4383 | Среда, 22 Декабрь 2021 r.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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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중얼중얼 -1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1』
너~무 바쁜 연말. 凄く忙しい年末。 밥할 시간도 여유도 체력도 없다. 料理をする時間も余裕も体力もない。 그런 내 사정과는 상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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