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직업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그동안 열심히 일해 왔기에 이번 여행에서는
맛있는 것을 먹고, 밀린 이야기를 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자고 뜻을 모았다.
첫째날 저녁 메뉴로는 제주도의 유명한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 갈치구이와 갈치조림.
특대 사이즈로 선택하여 구이와 조림을 모두 맛보기로 했다.
과연 그 맛은 일품이었다.
양이 너무 많아 다 먹기 힘들 정도였다.
그래도 끝까지 맛있게 냠냠 먹었다.
남이 차려주는 밥은 맛있는 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今回の済州島旅行のメンバーは 私を含めて4人。
みんなの職業は生徒を教える先生。
今まで一生懸命に働いてきたから今度の旅行では
おいしいものを食べて、おしゃべりをして、
ヒーリングの時間を過ごそう」と意見をまとめた。
初日の夕食メニューには、済州島の有名な料理として挙げられる太刀魚焼きと太刀魚煮物。
特大サイズを選んで焼き物と煮物の両方を味わうことにした。
なるほど、その味は絶品だった。
量が多すぎて全部食べきれないほどだった。
それでも最後までおいしくもぐもぐ食べた。
他人が作ってくれるご飯は美味しいもの!!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