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소식을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저도 가끔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이야기를 학생분들로부터 들을 때 굉장히 기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하지만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일상을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사소한 일상이라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한국어, 일본어, 한본어 모두 상관없습니다.) 저는 한국어로 답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비공개 계정으로 댓글을 달아주셔도 괜찮고, 팔로우를 해 주시면 저도 맞팔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gil_korean/